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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4. 12. 14:24

우리 시대의 트라우마 일상2012. 4. 12. 14:24

 

 

 

 

 

포기하고 싶을 때마다 그 날을 생각한다. 왜 그 분이 몸을 던질 수밖에 없었는지를. 무엇이 그를 그렇게 만들었는지를. 다시는 그 누구도 그렇게 보내서는 안 된다. 변화는 아주 느리게 온다는 걸 잊지 말자. 실망하지 말자. "낡은 정치를 새로운 정치로 바꾸는 힘은" 우리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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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뮈카뮈
2012. 4. 12. 00:54

19대 총선 일상2012. 4. 12. 00:54

 

머리가 다 아프다. 그렇게 호재가 많았는데 과반수 차지를 못한다. 민간인사찰 떴을 때 이건 게임 끝이라고 생각했는데. 서울시장 후보 토론 때부터 느꼈지만 한명숙은 정말 무능력하다. 어떻게 김용민을 끝까지 싸고 도냐. 어떻게 이 좋은 기회를 이렇게 흘려보내냐. 이러고도 너희가 제1야당이니? 정말 어쩔 수 없이 이 악물고 표 줬지만 지금 와서는 그 보람조차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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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뮈카뮈

 

 

 

완전 지겹고 재미없는 샤베쿠린데 아리요시가 나왔다길래 정말 오랜만에 봤다. 프로 자체는 역시 별로 재미가 없었다. 아리쨩 앞뒤로 빅 게스트가 나와서 좀 시간때우기라는 인상이 강했는데 그것도 아주 불쾌했고. 골든 수준이 이래서 어쩌자는 건지 모르겠지만 뭐 내가 걱정할 바는 아니다. 그래도 이 방송 포스팅한 건 단지 요즘 아리쨩이 포멀한 검은 수트 입는 날이 많이 없는데 입었길래 눈이 즐거워서 사진 남겨놓으려는 목적에서다. 독설 퍼부을 때 생기는 미간의 주름은 섹시하고, 웃는 건 저렇게 천진난만하다. 아쉽게도 전신샷 제대로 잡을만한 장면은 없었음. 넵튠 타이조상의 맘속의 어둠을 공개한 부분이 그나마 재밌는 부분이었다. 연예계 톱클래스의 어둠이란다.ㅋㅋ  

참고로 아리쨩이 생각하는 사랑이란 상대를 믿고 기다려주는 거란다. 흠. 언능 연애하시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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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뮈카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