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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4. 12. 14:24

우리 시대의 트라우마 일상2012. 4. 12. 14:24

 

 

 

 

 

포기하고 싶을 때마다 그 날을 생각한다. 왜 그 분이 몸을 던질 수밖에 없었는지를. 무엇이 그를 그렇게 만들었는지를. 다시는 그 누구도 그렇게 보내서는 안 된다. 변화는 아주 느리게 온다는 걸 잊지 말자. 실망하지 말자. "낡은 정치를 새로운 정치로 바꾸는 힘은" 우리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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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뮈카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