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에 감정배설하지 맙시다. 배설은 여기에.
저자세로 안 나갈 거라는 결심. 다시는 날 죽이는 짓은 안 할 거다. 그럴 바엔 차라리 아무것도 시도하지 않겠다. 그것 때문에 오늘 담배를 너무 많이 폈더니 온 몸에 수분이 부족한 느낌. 삘받으면 줄담배피는 버릇 고쳐야 되는데 안 고칠 거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3월 3일 (0) | 2013.03.04 |
---|---|
2월 25일 (0) | 2013.02.25 |
2월 19일 빌어먹을 세 번째 (0) | 2013.02.20 |
2월 19일 두번째 (0) | 2013.02.19 |
2월 19일 (0) | 2013.0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