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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2. 19. 21:52

2월 19일 두번째 일상2013. 2. 19. 21:52


나는 질투가 심하다. 그것도 별로 대단찮은 아주 사소한 구석에서. 차마 느낄 단계도 못 되는 단계에서. 진짜 웃기지도 않는다. 이런 타입이야말로 그냥 동물이나 키우면서 그 동물에 내 감정을 다 쏟아버리는 그런 삶을 살도록 운명지어진 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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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뮈카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