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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4. 3. 23:49

일상2013. 4. 3. 23:49


왜 하필 오늘 이 모든 상황이 닥쳐오는 걸까. 과거와 현재와 그 이음새가 동시에. 당하는 나는 모든 것을 고려해야 하고 배려해야 한다. 되도록이면 덜 나쁜 사람이 되고 싶은 게 솔직한 심정이지만 그걸 바라는 것조차 부당하다는 걸 안다. 모두가 행복하기를 원한다. 그 댓가로 내가 나쁜 사람이 되어도 상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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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뮈카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