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지 사마즈에 대한 내 사랑은 무엇과도 비길 데가 없다. 그냥 보고 따라 웃으면 된다. 그들은 그것 말고는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는다. 그래서 나는 아무것도 할 필요가 없다. 웃는 것이 전부다."
2011년 4월 1일에 썼던 일기 전문. 주어를 아리쨩으로 바꾸기만 하면 지금에도 적용가능.
돌아보면 오와라이든 비엘이든 확 빠지는 시기가 있는데, 그럴 때는 백퍼 나한테 뭔가 문제가 있다. 정확히는 대인관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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