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1

« 2025/1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2012. 5. 25. 01:04

2012년 5월 24일 일상2012. 5. 25. 01:04

 

아리쨩, 멘탈리스트, 버스커 관련해서는 나중에 시간 날 때 다시 자세히 포스팅하자. 안 잊어먹으려고 적어놓는다.

 

+

 

정말 큰 고민, 정말 큰 컴플렉스는 쉽사리 말할 수도, 쓸 수도 없다. 단지 큰 짐처럼 언제나 마음 속 한 구석에 침묵으로 존재할 뿐. 아직 오래 남은 내 인생에서 1년이란 시간이 생각만큼 길지 않을 거라는 걸 믿자. 회피하지 말자. 결정했으면 빨리 움직이자.

 

무엇보다 미련섞인 자존심은 정말 세우지 말자. 제발 그것만은 말자. 굳이 그러지 않아도 충분히 서글플 올해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년 5월 30일  (0) 2012.05.31
2012년 5월 28일  (0) 2012.05.30
2012년 5월 3일  (0) 2012.05.03
2012년 4월 17일  (0) 2012.04.18
우리 시대의 트라우마  (0) 2012.04.12
:
Posted by 카뮈카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