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5. 25. 01:04
2012년 5월 24일 일상2012. 5. 25. 01:04
아리쨩, 멘탈리스트, 버스커 관련해서는 나중에 시간 날 때 다시 자세히 포스팅하자. 안 잊어먹으려고 적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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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큰 고민, 정말 큰 컴플렉스는 쉽사리 말할 수도, 쓸 수도 없다. 단지 큰 짐처럼 언제나 마음 속 한 구석에 침묵으로 존재할 뿐. 아직 오래 남은 내 인생에서 1년이란 시간이 생각만큼 길지 않을 거라는 걸 믿자. 회피하지 말자. 결정했으면 빨리 움직이자.
무엇보다 미련섞인 자존심은 정말 세우지 말자. 제발 그것만은 말자. 굳이 그러지 않아도 충분히 서글플 올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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