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2. 31. 23:45
2011년 9월 8일, 아리요시의 섹시함 お笑い/有吉弘行 2011. 12. 31. 23:45
아리요시는 정말 귀엽고 섹시하다. 아무리 봐도 질리질 않는다. 절대 잘생긴 얼굴은 아니고 엄밀히 말하면 눈코입이 모여있는 얼굴이지만 주름가득 웃는 표정이 아주 귀엽다. 반면 미간에 주름을 잡고 차가운 얼굴을 한 채 상대의, 가끔은 사회자의 심중을 간파해서 독설을 퍼부을 때는 아주 섹시하다. 세상의 모든 것에 달관한 얼굴을 하고 있으면서도 사실은 히토미시리에 도M에 칭찬하면 얼굴이 새빨개지는 그 갭이 날 두근두근하게 한다. 풍속점에 드나들고 하루에 담배를 두 갑씩 피는 헤비스모커인 점은 좀 그렇지만 뭐 나랑 결혼할 것도 아니니까.ㅋㅋ
'お笑い > 有吉弘行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브라마요와 유쾌한 친구들 12.01.07 방영분 (1) | 2012.01.14 |
---|---|
시무라&토코로의 싸우는 정월 2012 중 아리요시 감상편 (0) | 2012.01.04 |
아리요시의 귀여움 (0) | 2012.01.01 |
2011년 9월 28일, IPPON 그랑프리와 아리요시의 포지셔닝 (0) | 2011.12.31 |
2011년 6월 20일, 남자 아리요시 히로이키 (4) | 2011.1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