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 28. 01:23
1월 25일 이카리신당 お笑い/有吉弘行 2012. 1. 28. 01:23
나츠메 아나와 아리요시와 마츠코 디럭스가 각자의 연애론을 고집스럽게 펼쳤던 회. 연애할 때 드라이브시켜주고 데이트코스 돌고 도쿄타워 같은 데 가고 하는 게 진짜 사랑을 보여주는 건지에 대한 얘기들이 나왔다. 나츠메 아나는 그렇게 하는 게 아, 이 남자가 날 위해서 이렇게까지 해주는구나 싶은 생각이 들게 한다는 쪽. 우리 아리쨩은 사랑이란 건 꼭 껴안아주고 손 꼭 잡아주고 뭐 그런 거 아니냐고 한다. 응 나도 그렇게 생각해. 그러면서 '드라이브란 게 도대체 뭐야?' 이런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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