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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 23. 02:48

설날, 윷놀이의 추억 일상2012. 1. 23. 02:48


'날 기다리는 가족이 있는' 곳으로 돌아왔다. 가족과 함께 있어 행복할 수 있다는 건 정말 감사한 일이다. 헤르만 헤세의 나약한 주인공일까. 설령 그렇다 해도 지금은 잠시 동안만 허락하자. 잠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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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뮈카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