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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 본 모든 영상매체의 엔딩 중에서 아릅답기로는 손에 꼽을 만한 엔딩. 엔딩송 직전에 위로 솟구치는 시선의 이동이 환상적이다. 이 감독 스타일 자체가 좀 신파적이고 어케 보면 시시할 수 있겠는데 그런 거 다 제치고 그냥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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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뮈카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