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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3. 11. 14:11

스쿨데이즈 본 것들, 들은 것들2013. 3. 11. 14:11


시이나 링고의 애처가의 아침식사밖에 생각 안 난다. 마지막 편 낮에 봐서 다행. 

재작년이라면 코토노하에 더 이입했을텐데 지금은 나도 멘탈이 조금 건강해져서 오케이. 

세미나의 애니덕후님이 재밌다고 하는 거 듣고 봤는데, 이걸 가장 인상적인 애니라고 하는 건 좀 여러 의미로 재밌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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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뮈카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