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것들

세이초 작품 중에서

카뮈카뮈 2013. 6. 10. 22:00


맘에 드는 것들: 조난, 아마기고개, 이외지리, 풀, 귀축, 서예강습, 증언의 숲, 짐승길, 모래그릇


지난 보름 동안 마약처럼 나를 끌어당겼던 세이초 작품 읽기도 이제 거의 막바지. 수 년만에 느껴본 독서의 쾌락이었다.